민주당·국민의힘 "양자토론 내일 다시 실무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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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31일에 열기로 합의한 이재명·윤석열 후보 간 양자토론의 실무협상을 내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함께 다음달 3일 열기로 한 4자토론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4자 토론은 또 다른 협상 테이블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내일 그 부분도 정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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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31일에 열기로 합의한 이재명·윤석열 후보 간 양자토론의 실무협상을 내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양당 실무협상단은 오늘밤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뒤 "내일 오후에 다시 모여 시간과 쟁점 등 세부적인 부분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심상정·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함께 다음달 3일 열기로 한 4자토론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4자 토론은 또 다른 협상 테이블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내일 그 부분도 정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수아 기자 (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37195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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