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가요대축제'서 후배들 세뱃돈으로 300만원 지출" 깜짝(해방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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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후배들 세뱃돈으로 300만 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백지영은 "세뱃돈 지출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고 "코로나19 이전에 12월 31일은 가요대축제를 했다"며 "후배들이 찾아와서 세배를 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백지영은 "한 팀이 아니니까, 어떤 한 팀을 줬더니 금방 소문이 나더라. 한 2~300만 원이 나간 것 같다"며 "그러나 기분은 되게 좋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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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백지영이 후배들 세뱃돈으로 300만 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1월 28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 오프닝에서는 새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세뱃돈 지출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고 "코로나19 이전에 12월 31일은 가요대축제를 했다"며 "후배들이 찾아와서 세배를 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백지영은 "한 팀이 아니니까, 어떤 한 팀을 줬더니 금방 소문이 나더라. 한 2~300만 원이 나간 것 같다"며 "그러나 기분은 되게 좋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JTBC '해방타운'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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