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 진선규 경찰 신분증 주운 한준우, 살인범으로 재등장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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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의 경찰 신분증을 주운 한준우가 살인을 저질렀다.
1월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 5회에서는 시간이 흘러 2003년이 됐다.
2003년 9월 12일 강남구 수성동, 한 남성은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런 남성의 뒤로 망치를 든 또 다른 남자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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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진선규의 경찰 신분증을 주운 한준우가 살인을 저질렀다.
1월 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 5회에서는 시간이 흘러 2003년이 됐다.
2003년 9월 12일 강남구 수성동, 한 남성은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거실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아내의 모습에 충격 받아 황급히 이를 신고하려 했다.
이런 남성의 뒤로 망치를 든 또 다른 남자가 등장했다. 그는 앞서 국영수(진선규 분)의 신분증을 주워 위조를 했던 인물(한준우 분)이었다. 그는 "노인네가 또 있네"라며 남성까지 잔인하게 살해해 충격을 줬다. (사진=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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