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2. 1. 28. 22:03
경복궁의 대문인 광화문에 큼직한 '문배도'가 걸렸습니다.
나쁜 기운 물리치고 복을 구한다는 의미로 새해 첫날 선조들이 대문 앞에 붙여두던 그림입니다.
어느 때보다 무사한 명절 기원하는 문배도의 이 마음이 화면 너머 여러분 가정에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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