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홍현희 "2세 비주얼 궁금..아들 낳고파"(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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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홍현희가 아들 욕심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훤칠하고 훈훈한 부부를 보며 "2세 외모가 궁금하다. 정말 예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아이들의 외모를 보고 홍현희는 "아빠랑 똑같다"고 감탄했다.
특히 둘째 아들이 엄마에게 애교 부리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자, 홍현희는 "아들 낳고 싶다. 저런 아들"이라며 아들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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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5년�? 수면 전쟁 중인 초예민 3남매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 셋 다둥이 엄마, 아빠가 등장했다. 6년 연애 후 결혼한 두 사람은 세 자녀를 두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금쪽 아빠는 경찰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고, 취위생사로 근무하던 금쪽이 엄마는 가게를 운영하며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고.
홍현희는 훤칠하고 훈훈한 부부를 보며 "2세 외모가 궁금하다. 정말 예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어 공개된 세 아이 모두 엄마, 아빠를 닮아 올망졸망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아이들의 외모를 보고 홍현희는 "아빠랑 똑같다"고 감탄했다. 특히 둘째 아들이 엄마에게 애교 부리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자, 홍현희는 "아들 낳고 싶다. 저런 아들"이라며 아들 욕심을 드러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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