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중 슈퍼스타 나와" 박솔미, 2022년 신년 운세에 깜짝 ('편스토랑')

박정수 2022. 1. 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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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솔미의 새해 사주가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가 새해 2022년 신년 운세를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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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박솔미의 새해 사주가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가 새해 2022년 신년 운세를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솔미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며 낯선 사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솔미는 이름 뿐만 아니라 생일까지 공개해 보는 이를 궁금하게 했다. 그가 전화를 건 상대는 다름아닌 사주를 봐주는 역술가였던 것.

역술가는 "사주가 최근 10년 간 이렇게 복 많은 사주는 처음이다. 복 중에서도 인복이 제일 많다. 부모님 복이 크고 남편 복, 그리고 자식운까지 좋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래는 자식을 셋 나야하는 사주다. 남편을 만났는데 자식 같은 남편을 만나야 한다. 그래서 자식이 셋으로 보이는 거다. 복순 씨가 많이 챙겨줘야하고 의지를 많이하는 배우자가 들어와 있다. 그래서 의지를 많이 할 거다"고 말했다.

또 역술가는 "자식 중에 연예인이 하나 나오겠다. 끼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 슈퍼스타가 나올 수도 있다. 그쪽으로 신통한 아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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