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날씨]설 연휴동안 매서운 한파..설날 중부, 호남 눈

입력 2022. 1. 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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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설 명절을 앞두고 바람결이 날카로워진 탓에 공기는 깨끗하지만, 추위가 매섭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은 연일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7도, 양구는 -13도로 수직으로 하강하며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찬 바람이 불어 들면서 체감기온 더 내려갈 수 있으니까요,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2>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에 내려진 건조특보는 확대·강화됐습니다. 한파가 겹치면서 실내 전열기 등의 사용빈도 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부>중부지방, 오늘 아침보다 1~2도가량 더 낮아지며 -7도 안팎을 기록하겠습니다.

<남부>남부지방의 한낮기온, 광주는 5도, 부산 8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동해안>동해안 지역, 한파 속에 원주는 아침에 -8도, 안동은 -7도로 출발하겠습니다.

<주간>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한파 속에 귀성길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은 정도가 되겠고요, 월요일 밤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수도권과 충남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설 당일에는 낮까지 중부지방과 호남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귀성길 안전운전하셔서 건강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박선아 기상캐스터) #MBN #날씨 #박선아 #MBN종합뉴스 #MBN날씨 #연휴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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