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진결정에 아이보시 대사 초치

김명원 입력 2022. 1. 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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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한 28일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28.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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