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우곡리 야산 불..산림당국 '진화 중'
박홍식 2022. 1. 28. 20:55
[영덕=뉴시스] 박홍식 기자 = 28일 오후 7시8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인력 8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 주민은 안전 사고 발생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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