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기태영♥유진, 두바이 빵 맛에 깜짝 "진짜 고기 같다"

신소원 2022. 1. 28. 20: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바이 '빵지순례'
병아리 콩으로 만든 버거
면을 빵으로 만들어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 사진 = KBS 영상 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태영과 유진이 두바이 빵 맛에 푹 빠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기태영♥유진 부부의 두바이 여행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을 알아본 두바이 팬은 "사진 찍어도 되냐. '펜트하우스'를 봤다. '펜트하우스'만 본 게 아니고 다른 작품들을 봤다. 노래, 춤 당신이 활동했던 것들을 봤다"라며 기뻐했다.

두 사람은 병아리 콩으로 만든 팔라펠 버거를 먹었다. 유진은 "크로켓처럼 아삭아삭하다. 특이한데 괜찮다"라고 말했고, 기태영은 "말 안 하고 먹으면 진짜 고기같다"라고 극찬했다. 유진은 "두바이 음식이 생각보다 담백한 걸 즐기는 것 같다. 건강식이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여기는 햄버거 뿐만 아니라 다른 빵들도 맛있다"라고 말했고, 새로운 빵을 접했다. '쿠나파'라는 빵은 아랍식 면을 빵처럼 만들어 튀겨,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는 스타일의 빵이었다. 유진은 "진짜 맛있다"라며 깜짝 놀랐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