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오은영 "나도 육아 후회해..아이랑 운동 같이 할걸"
박새롬 2022. 1. 2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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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도 육아 과정에서 후회하는 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패널들은 아이들을 보며 후회되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패널들은 오은영 박사에게도 후회되는 게 있냐고 물었고, 오은영 박사는 "있다"고 답했다.
그는 "다른 것보다 아이랑 운동 좀 많이 할 걸 후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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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도 육아 과정에서 후회하는 점이 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5년�? 수면 전쟁 중인 초예민 3남매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패널들은 아이들을 보며 후회되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장영란은 "어렸을 때 동영상을 더 많이 찍어둘 걸 그랬다"고 후회했다.
패널들은 오은영 박사에게도 후회되는 게 있냐고 물었고, 오은영 박사는 "있다"고 답했다. 그는 "다른 것보다 아이랑 운동 좀 많이 할 걸 후회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랑 대화하고 이런 기억은 많지만 등산을 하거나 이랬던 기억은 없다"며 "올해 아들 소원이 엄마 운동시키기"라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산에는 가지 마시라"며 "엄마들 다 그쪽으로 갈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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