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3세에도 빛나는 깐달걀 피부.. 초근접샷에도 굴욕無!

이예슬 2022. 1. 28.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김혜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초근접샷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정말 나이를 안 먹는듯", "이 언니 뱀파이어야?", "피부 너무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예슬 기자] 배우 김혜수가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김혜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초근접샷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53세의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이 광이 나는 피부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정말 나이를 안 먹는듯", "이 언니 뱀파이어야?", "피부 너무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헀다. 최근에는 오는 2월 25일 공개될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촬영을 마쳤다.  김혜수는 타고난 지성과 까칠한 성격을 가진 엘리트 판사 심은석 역을 맡았다

/ys24@osen.co.kr
[사진] 김혜수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