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경도 레지던스·관광시설 동시 추진 검토'
정아람 2022. 1. 28. 19:49
[KBS 광주]반대 여론이 잇따르고 있는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내 생활형숙박시설 건축과 관련해 사업자인 미래에셋이 생활형숙박시설,레지던스와 관광 인프라 구축 동시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해양관광단지에 레지던스를 도입한 것은 최근 달라진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아람 기자 (mi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적색 차량 신호에서 우회전 시 ‘반드시 정지’ 후 진행
- ‘3달간 보호자 동행했다’…교육청 허위 보고 의혹
- 내일부터 전국 신속항원검사…동네 병·의원 치료체계 개편
- [K피플] 로봇과학자 ‘데니스 홍’의 분석① ‘2022년 현재 로봇은?’
- 日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여부 결정 임박…“추천 강행 대비해야”
- 퇴계 이황 선생 종가의 설 차례상은 어떠할까?
- 베이징 동계올림픽 100% ‘인공 눈’ 사용…‘환경·경기력·선수안전’ 위협?
- 한국 원양어선, 태평양에서 한 달 표류하던 외국 선박 구조
- 축구대표팀, 레바논에 1대 0 승리…10회 연속 월드컵 진출 유력
- 광산 갱도 추락 사망 사고, 누구의 책임?…1심 뒤집은 2심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