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목포·완도항 이용객 5%↑..30일 가장 붐벼

박지성 2022. 1. 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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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코로나19 상황에도 이번 설 연휴 전남 서남부 여객선 이용객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목포항과 완도항의 여객선 이용객은 8만 4천7백여 명, 차량은 2만 9천3백 대로 각각 5%와 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목포해수청은 연휴 이틀째인 오는 30일 이용객이 만5천9백명이 몰리며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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