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달라지는 PCR 검사, 신속항원검사 어떻게?

입력 2022. 1. 28. 19: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내일부터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시작됩니다. PCR 검사는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 위주로 진행하고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신속항원검사가 추가됩니다. 지역과 나이, 검사 장소에 따라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조동욱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기자 】 Q. 내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한다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지금과 동일하게 PCR 검사를 받고 다음날 검사 결과를 통보받거나 자가검사키트를 통해 확진 여부를 20~30분 내에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검사키트에서 양성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곧바로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일 경우 원한다면 방역패스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Q. 검사키트를 가져가 집에서 검사할 수 있을까요?

진료소에 사람이 너무 많거나 혼잡할 경우 받은 키트를 집으로 가져가 검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패스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또 가족을 위해 키트를 챙겨가는 것은 안 됩니다.

Q. 광주, 전남, 평택, 안성 지역에서의 검사 방법은 어떨까요?

이곳은 이미 오미크론 대응체계로 전환된 곳입니다.

증상이 있더라도 밀접접촉자 등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무조건 신속항원검사를 받거나, 다른 지역으로 가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Q. 다음 달 3일부터는 어떻게 바뀔까요?

오미크론 대응체계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1천여 개 동네 병의원이 진단검사에 동참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도 광주, 전남의 경우처럼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MBN뉴스 조동욱입니다. [ east@mbn.co.kr ]

그 래 픽: 박성훈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