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설 민심은 정권교체..윤석열·이재명 격차 더 벌어질 것"
송주오 2022. 1. 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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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28일 "올 설 민심은 네 가지 이슈로 모아질 것"이라며 정권교체를 주장했다.
장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밥상머리 이슈로 △대장동부패 △정권교체 △코로나19 △경제를 꼽으며 "결국 압도적 민심은 '현 정권 심판론'으로 집약될 것이고, 설 이후 민심은 정권교체론이 압도적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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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28일 “올 설 민심은 네 가지 이슈로 모아질 것”이라며 정권교체를 주장했다.
장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밥상머리 이슈로 △대장동부패 △정권교체 △코로나19 △경제를 꼽으며 “결국 압도적 민심은 ‘현 정권 심판론’으로 집약될 것이고, 설 이후 민심은 정권교체론이 압도적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전과 4범인 이재명 후보와 국민이 불러낸 윤석열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도 더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이사장은 “우리 국민의 새해 소망은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기대하는 것”이라며 “결국 새해 국민의 희망은 곧 정권교체”라고 했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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