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전 세계적 유동성이 밀어올린 주가 조정되는 것"

강지영 2022. 1. 2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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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지난 열흘 동안 코스피 2900, 2800, 2700선이 붕괴되더니 오늘(28일) 오전에는 2600선까지 무너졌었습니다. 반등에 성공해서 2600선을 가까스로 지키긴 했지만, 조성된 불안감은 적어도 1분기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3월 금리 인상 외에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국과 한국 할 것 없이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인데, 문제는 긴축 계획이 구체화될 때까지는 변동성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관련해서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코스피 하락세 이어지는 이유는?
A. "전 세계적 유동성이 밀어올린 주가 조정되는 것"

Q. 파월, 미 금리 인상 공식화…어떻게 보나?

Q.
A. "가상자산, 주식 투자에 대한 대체제 아냐"

Q. 증시 하락세…주식 팔아야 하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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