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소외계층 100가구에 설맞이 '사랑의 인절미'

이영주 2022. 1. 28. 1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여대 사회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100가구에 손수 만든 인절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설 맞이 '사랑의 인절미' 행사를 통해식품영양학과 전공 교수들과 교직원, 사회봉사 동아리 재학생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인절미를 만들었다.

인절미는 지역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홀로 있는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보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여대 사회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100가구에 손수 만든 인절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설 맞이 '사랑의 인절미' 행사를 통해식품영양학과 전공 교수들과 교직원, 사회봉사 동아리 재학생들이 소외계층을 위한 인절미를 만들었다.

인절미는 지역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총학생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홀로 있는 어르신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보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