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아이돌' 데뷔준비 돌입..선예·박정아 눈물 펑펑 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마돌'(엄마+아이돌)이 바빠졌다.
28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가희·박정아·선예·별·현쥬니·양은지가 본격적으로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서 데뷔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이 그려지는 가운데, 몰래 온 손님이 등장해 멤버들은 펑펑 눈물을 쏟아낸다.
또 수백명의 관중 앞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데뷔곡 '우아힙(WooAh HIP)' 라이브 무대도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엄마돌'(엄마+아이돌)이 바빠졌다.
28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가희·박정아·선예·별·현쥬니·양은지가 본격적으로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
멤버들은 데뷔를 위해 SNS 팔로워 2만 명, 팬클럽 2000명을 달성해야 했다. 한 때를 주름잡은 스타들답게 손쉽게 SNS 팔로워 3만9000여 명, 팬클럽 1만2000여 명을 기록하며 데뷔를 확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뷔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이 그려지는 가운데, 몰래 온 손님이 등장해 멤버들은 펑펑 눈물을 쏟아낸다.
또 수백명의 관중 앞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데뷔곡 '우아힙(WooAh HIP)' 라이브 무대도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