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노화라고는 모를 평생 동안..'40세'도 안 두렵겠네

장진리 기자 2022. 1. 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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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28일 "친구가 앞머리가 잘라줬다"며 귀여운 앞머리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반듯한 일자 앞머리로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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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28일 "친구가 앞머리가 잘라줬다"며 귀여운 앞머리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반듯한 일자 앞머리로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큰 이목구비, 날카롭고 뾰족한 턱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검법남녀' 시즌2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정유미.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 정유미. 출처|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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