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1521명..전날보다 462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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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521명 늘어 누적 확진자 26만62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1983명)보다 462명 감소했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같은 시간 기준 최다 확진자 수(2691명)를 기록한 후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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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6만6269명 기록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28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521명 늘어 누적 확진자 26만626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1983명)보다 462명 감소했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같은 시간 기준 최다 확진자 수(2691명)를 기록한 후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2명 증가해 26명이 됐다. 마포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해 42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28명) ▲해외유입 9명(누적 4450명) ▲기타 집단감염 1명(누적 3만8165명) ▲기타 확진자 접촉 402명(누적 11만5740명) ▲감염경로 조사중 1105명(누적 10만7818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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