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설 연휴 응급실 24시간 비상 응급진료체계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포항병원(김문철 대표병원장)이 설 연휴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스포항병원은 연휴 기간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응급 뇌혈관 질환 경우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응급실 진료, 진단부터 수술까지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에스포항병원(김문철 대표병원장)이 설 연휴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스포항병원은 연휴 기간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상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응급 뇌혈관 질환 경우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응급실 진료, 진단부터 수술까지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박기현 응급센터 실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술 취해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男, 징역 3년에 검찰 '항소'
- "기아 타이거즈=북한군" "KBO는 정신병"…KBS 유튜브, 사과
- 티맵모빌리티, 우버와 합작한 '우티' 지분 매각 검토
- SK스퀘어, 신임 대표에 한명진 투자지원센터장 선임
- '5G 28㎓' B2C 가능할까?…노키아는 "아직은 어렵다" 답했다
- 시청역 사고 운전자, 병원서 경찰조사 받는다…조사 일정 확정
- BNK경남은행, 대연스틸 '유망중소기업' 선정
- 사천시, 도시공원 인공폭포·바닥분수 6일부터 가동
- "환자에게 미안해"…11일째 단식중인 서울아산병원 교수
- 경찰 "시청역 사고차량, 호텔 주차장 출구부터 과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