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2월 한 달간 영업시간 단축.. 오후 10시까지
김은영 기자 2022. 1. 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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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이마트(139480)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월 한 달간 점포 영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 117개 점과 트레이더스 20개 점 등 총 137개 점포의 영업시간이 오후 11시에서 오후 10시로 1시간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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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이마트(139480)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월 한 달간 점포 영업시간을 한 시간 단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 117개 점과 트레이더스 20개 점 등 총 137개 점포의 영업시간이 오후 11시에서 오후 10시로 1시간 단축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선제적으로 영업시간 단축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안전한 쇼핑환경을, 직원에게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점포방역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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