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토론 방식 '기싸움'..유불리 판단 어떻길래
2022. 1. 28. 16:21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경태 민주당 의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성회용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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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자 토론' 줄다리기
장경태 민주당 의원
"4자 토론, 양자 토론 순서 중요하지 않아…법원 판단 따라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심도 있는 토론 위해 양자 토론 반드시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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