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연하 남편 대접 제대로 받네 "신랑이 2시간 반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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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CEO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의 사랑을 인증했다.
김준희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랑이 2시간 반 동안 튀긴 튀김들. 수고했어 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희의 연하 남편이 직접 튀긴 다양한 튀김들이 담겨 있다.
김준희를 위해 2시간 반 동안 뜨거운 기름 앞에서 튀김 요리를 완성한 연하 남편의 다정한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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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의 사랑을 인증했다.
김준희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랑이 2시간 반 동안 튀긴 튀김들. 수고했어 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희의 연하 남편이 직접 튀긴 다양한 튀김들이 담겨 있다. 깻잎부터 새우, 고구마 등 노릇노릇한 비주얼이 식욕을 자극한다.
김준희를 위해 2시간 반 동안 뜨거운 기름 앞에서 튀김 요리를 완성한 연하 남편의 다정한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앞서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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