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발견' 이현이 "설 상여금·선물세트, 평생 받은 적 없다"

김종은 기자 2022. 1. 28.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후의 발견'에서 이현이가 설 상여금에 대해 말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에서는 이현이가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이어 이현이는 "설을 맞아 상여금이나 선물세트를 받은 적 있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한 번도 없었다. 저희는 프리랜서이지 않냐. 어떻게 보면 일용직이라 볼 수도 있다. 매일매일이 계약직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의 발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후의 발견'에서 이현이가 설 상여금에 대해 말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에서는 이현이가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이날 이현이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제 연휴가 막 시작하려 하고 있다. 이럴 때 조심해야 한다. 들떠있으니까 다칠 수 있다. 전 학창 시절에 항상 방학 직전에 다쳤다. 그래서 방학이 시작돼도 2-3주는 밖으로 나가질 못했다. 이럴 때 사고가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오늘만 잘 넘기면 내일부터는 연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이는 "설을 맞아 상여금이나 선물세트를 받은 적 있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한 번도 없었다. 저희는 프리랜서이지 않냐. 어떻게 보면 일용직이라 볼 수도 있다. 매일매일이 계약직이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의 멤버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오후의 발견']

오후의 발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