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40세에도 아기 피부·동안 미모..비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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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모공 하나 없는 아기 피부를 공개했다.
28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전 윤승아는 초절식 한 끼 식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3년 열애 끝에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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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배우 윤승아가 모공 하나 없는 아기 피부를 공개했다.
28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1983년생인 그는 올해 한국 나이 40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앞서, 이날 오전 윤승아는 초절식 한 끼 식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50kg을 찍은 몸무게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그는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을 하기로 유명하다. 때문에 그의 다이어트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3년 열애 끝에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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