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생 변정수 "누구더러 말상?..난 호랑이띠"

김예지 인턴 2022. 1. 28.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정수가 '호랑이띠 부심'을 뽐냈다.

28일 변정수는 "그나저나 뭐 신고 나가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청색 셔츠에 야상을 걸치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한편, 1974년생으로 '호랑이띠' 연예인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변정수, 숨길 수 없는 호랑이띠 포스 2022.01.28 (사진=변정수 sn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배우 변정수가 '호랑이띠 부심'을 뽐냈다.

28일 변정수는 "그나저나 뭐 신고 나가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청색 셔츠에 야상을 걸치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특히 헤어스타일링을 받지 않은 변정수의 헝클어진 단발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변정수는 "내 얼굴이 말상이래ㅋㅋ 나 호랑인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 누리꾼은 "언니 끝에 말머리 뭐예요ㅎㅎ"라고 반응했다.

한편, 1974년생으로 '호랑이띠' 연예인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또한 '언니는 살아있다', '멜랑꼴리아', '라떼부모'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