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YTN 변상욱 앵커 고발 "이재명 지지 호소하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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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8일 YTN '뉴스가 있는 저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변상욱 앵커를 공직선거법 방송·신문 등 부정이용죄, 선거운동기간위반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정방송감시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YTN의 변상욱 앵커는 지난 20일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가 있는 저녁' 프로그램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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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거 임박, 심각한 편파 방송이자 선거운동"
변상욱 "50일 안 남은 상황, 확실히 끌어와야"
![[서울=뉴시스]변상욱 YTN 앵커(사진=YTN 누리집 캡처)2020.03.03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28/newsis/20220128155809980tbmn.jpg)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이 28일 YTN '뉴스가 있는 저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변상욱 앵커를 공직선거법 방송·신문 등 부정이용죄, 선거운동기간위반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정방송감시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YTN의 변상욱 앵커는 지난 20일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가 있는 저녁' 프로그램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가 임박한 시기,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뉴스 전문 채널의 진행자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발언을 하는 것은 심각한 편파 방송이자, 선거운동 기간 전의 방송·신문·뉴스통신을 이용한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변 앵커는 지난 20일 생방송 중 "이재명 후보는 (지지율이) 계속 올라갔어야 하는데 못 올라가고 떨어졌다는 거는 뭔가 꺼내 드는 카드들이 안 먹히고 있다는 뜻인데", "사실 50일 안 남은 상황에서 그렇게 하면 안 되고 이제 갔다 붙여야 됩니다. 자기(이재명) 쪽으로 확실하게 끌어와서 붙여놔야 되는데… 왔다 갔다 이제는 그럴 상황은 아닌데"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YTN 현직 기자 11명은 변 앵커의 사퇴를 요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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