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드디어 부모 된다 "임신 11주차, 여름 출산"→동료 축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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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된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그동안 다수의 방송을 통해 2022년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시상자로 출연한 홍현희는 "제이쓴 씨가 호랑이 띠라 내년에 좋은 소식이 들려야 한다. 상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끝나고 집에 가봐야 할 것 같다. 좋은 소식이 하루라도 빨리 들리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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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된다.
제이쓴은 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서 반가워. 얘들아 제이쓴 이제 아빠야”라는 글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 제이쓴의 소속사 스카이이엔엠 측은 뉴스엔에 “홍현희가 현재 임신 11주차다. 올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용진은 “대박. 축하한다 이쓴아”라고 댓글을 남겼고, 댄서 효진초이는 “으아!!!!!! 너무 축하드려요”라고 반응했다. 장영란은 “이게이게 무슨일이야. 진짜 온 마음 다해 축하해”라며 가족의 일처럼 기뻐했다. 이 외에도 이상준, 이국주, 이하정, 양미라, 오상진 김소영 부부, 이현이, 김환, 문세윤, 송은이 등 수많은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그동안 다수의 방송을 통해 2022년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2021 KBS 연예대상’에서 시상자로 출연한 홍현희는 “제이쓴 씨가 호랑이 띠라 내년에 좋은 소식이 들려야 한다. 상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끝나고 집에 가봐야 할 것 같다. 좋은 소식이 하루라도 빨리 들리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으며, 결혼기념일마다 기부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홍현희가 운동과 식단을 통해 16kg를 감량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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