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갓 더 비트 리더의 위엄..37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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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37)가 프로젝트 걸그룹 '갓 더 비트' 리더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갓 더 비트의 타이틀곡 'Step Back'은 반복되는 베이스와 악기의 변주가 중독적인 힙합 R&B.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갓 더 비트는 강렬한 댄스곡과 퍼포먼스 기반의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K팝 전 세대를 대표하는 7명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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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보아(37)가 프로젝트 걸그룹 '갓 더 비트' 리더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보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전날(2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섰을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리더로서 위엄이 느껴진다.
갓 더 비트의 타이틀곡 'Step Back'은 반복되는 베이스와 악기의 변주가 중독적인 힙합 R&B.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갓 더 비트는 강렬한 댄스곡과 퍼포먼스 기반의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K팝 전 세대를 대표하는 7명 멤버로 구성됐다. 이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보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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