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존중 말라" 클로에 카다시안 전남친, 불륜→다른 여자와 무릎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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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의 동생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클로에 카다시안의 전 남자친구 NBA 스타 트리스탄 톰슨이 여성과 진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공개돼 현지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틱톡 동영상을 통해 클로에 카다시안의 전 남자친구인 농구선수 트리스탄 톰슨이 묘령의 여성과 스킨십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트리스탄 톰슨은 클로에 카다시안과 교제 중에 불륜을 저질렀고, 그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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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명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의 동생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클로에 카다시안의 전 남자친구 NBA 스타 트리스탄 톰슨이 여성과 진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이 공개돼 현지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틱톡 동영상을 통해 클로에 카다시안의 전 남자친구인 농구선수 트리스탄 톰슨이 묘령의 여성과 스킨십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갈색 머리를 하고 검은 옷을 입은 여성이 트리스탄 톰슨의 무릎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을 찍은 네티즌은 "내 두눈으로 직접 봤다"며 클로에 카다시안의 이름을 태그한 후 "쓰레기를 존중하지 말라"고 적었다.
앞서 트리스탄 톰슨은 클로에 카다시안과 교제 중에 불륜을 저질렀고, 그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트리스탄 톰슨은 친자 확인 소송을 걸었으나 실제 본인의 아들로 판명났다.
트리스탄 톰슨과 클로에 카다시안은 슬하에 3살 딸 트루를 뒀다.
이들은 지난해 6월 결별했는데, 트리스탄 톰슨이 인스타그램 모델 시드니 체이스와 바람을 피웠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트리스탄 톰슨은 이를 부인했다.(사진=클로에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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