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마리 호랑이 그린 초대형 대작, 서울 월명사서 전시
정설민 입력 2022. 1. 28. 15:19
우국이세문화원이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남산의 월명사에서 '2022마리 호랑이 큰 그림-대한민국 만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2022년 임인년을 맞아 2022마리 호랑이를 길이 9.1m, 높이 1.3m 화폭에 담은 탱화가 전시됩니다.
전시를 기획하고 연출한 월명 스님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행운을 전하려 한반도의 수호신 호랑이의 기운을 화폭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정설민 기자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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