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보훈공단, 전주보훈요양원 직원 97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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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오는 4월 개원 예정인 전주보훈요양원에서 근무할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주보훈요양원은 Δ장기보호 200명, 주·야간보호 25명 입소 Δ거실을 중심으로 20인 이하가 생활하는 소규모 유니트 운영 Δ전문 재활치료 Δ대지면적 31%의 녹지공간 Δ보행 보조 장치, ICT 인지치료 등 선진 장비 구축 Δ전문 급식업체 운영 Δ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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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국가보훈처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오는 4월 개원 예정인 전주보훈요양원에서 근무할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Δ요양보호사 92명 Δ청소 2명 Δ세탁 2명 Δ주간보호지원 1명 등 총 97명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4일 오후 5시까지 관련 채용지원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채용과정은 서류전형, 인성 검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3월 임용될 예정이다.
보훈요양원 중 전국 8번째로 개원하는 전주보훈요양원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일원 부지(1만4033㎡)에 연면적 9758㎡(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복권기금 35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전주보훈요양원은 Δ장기보호 200명, 주·야간보호 25명 입소 Δ거실을 중심으로 20인 이하가 생활하는 소규모 유니트 운영 Δ전문 재활치료 Δ대지면적 31%의 녹지공간 Δ보행 보조 장치, ICT 인지치료 등 선진 장비 구축 Δ전문 급식업체 운영 Δ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가능하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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