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리바이벌, 신규 PVE 콘텐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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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이게임즈는 방치형 RPG '솔라 리바이벌'이 설날을 맞이하여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캐릭터의 성능을 크게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에너지 회로' 시스템부터 신규 PVE 콘텐츠 마계의 틈, 새로운 시간의 탑 '드래곤 아일랜드 보안' 등이 진행된다.
신규 PVE 콘텐츠 '마계의 틈'은 3일에 한 번씩 초기화되고, 보스에게 입힌 피해량에 따라 더 큰 보상이 주어져 순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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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는 캐릭터의 성능을 크게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에너지 회로' 시스템부터 신규 PVE 콘텐츠 마계의 틈, 새로운 시간의 탑 '드래곤 아일랜드 보안' 등이 진행된다.
11-40 클리어 후 개방되는 '에너지 회로'는 SSR 영웅에게 정석을 장착시켜 활성화되는 구조로, 세트 완성 시 세트 효과까지 발동되어 영웅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신규 PVE 콘텐츠 '마계의 틈'은 3일에 한 번씩 초기화되고, 보스에게 입힌 피해량에 따라 더 큰 보상이 주어져 순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 새로운 시간의 탑 '드래곤 아일랜드의 봉인'이 추가된다.
설날을 기념해 29일부터 31일까지 일일 퀘스트 완료 시 '홍빠오'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모리에일' 픽업 모집 진행 시 '모리에일' 획득 확률이 상승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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