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결혼 4년만 임신 "우리 아기..만나서 반가워"

현혜선 기자 2022. 1. 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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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이 부모가 된다.

28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아기. 만나서 반가워. 제이쓴 이제 아빠야"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에 2세의 결실을 맺은 이들의 소식에 이국주, 이용진, 이하정 등 동료 연예인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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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 사진=제이쓴 SNS
[서울경제]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이 부모가 된다.

28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아기. 만나서 반가워. 제이쓴 이제 아빠야"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이들은 2019년부터 아이를 갖기 위해 체중을 감량하는 등 노력했다.

결혼 4년 만에 2세의 결실을 맺은 이들의 소식에 이국주, 이용진, 이하정 등 동료 연예인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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