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정샘물×매니저, 반반 메이크업 신공 본다

김혜정 기자 2022. 1. 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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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MBC 제공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윤혜진 / 이하 ‘전참시’) 187회에는 뷰티계의 톱클래스 정샘물이 출연,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국내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해 온 정샘물은 이날 ‘전참시’를 통해 K-뷰티계의 금손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정샘물의 매니저 역시 뷰티계의 레전드 아티스트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샘물 원장님의 조력자이자 동료”라고 밝힌 매니저는 이날 정샘물과 환상의 K-뷰티 케미스트리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정샘물과 매니저는 이날 오은영 박사의 얼굴을 반반 나눠 메이크업하는 신공으로 소름을 유발한다.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한 치의 오차 없는 두 사람의 메이크업 스킬이 놀라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매니저는 “아주 급박할 땐 반반 나눠서 한다”라면서 레전드 메이크업 스킬의 비밀도 공개할 예정이다.

레전드 아티스트 정샘물과 실력자 매니저의 찰떡 콤비 일상은 오는 29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8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기자 hck7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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