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kg' 박은지, 산후 다이어트 고충 "출산 전 체중? 결코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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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박은지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린이 낳기 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산책하면서 열심히 노력 중이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임신 후 몸무게 26kg 증가 및 출산 후 퉁퉁 부은 몸과 발로 '사상 최대의 부기'를 얻었다고 호소했던 박은지는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한층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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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박은지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린이 낳기 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산책하면서 열심히 노력 중이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편안한 트레이닝 셋업을 착용하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임신 후 몸무게 26kg 증가 및 출산 후 퉁퉁 부은 몸과 발로 ‘사상 최대의 부기’를 얻었다고 호소했던 박은지는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한층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1년 11월 첫 딸을 출산했다.
/hylim@osen.co.kr
[사진] 박은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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