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올스타전' 5대5 맞대결..시청률 8.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TOP10(이하 국가단)이 '국민가수 올스타전'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올스타전다운 역대급 무대의 향연", "신나고 화끈한 무대로 스트레스 날려버렸다", "노래 100점, 재미 100점. 모든 것이 완벽한 시간이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창근·조연호·김영흠 '활약'…노래방 마스터 점수 100점 획득
[더팩트ㅣ이선영 인턴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TOP10(이하 국가단)이 '국민가수 올스타전'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올스타전'은 전국 유료 기준 8.5%를 기록했다.
이날 '국민가수 올스타전'에서는 김범수가 이끄는 슈퍼맨 팀(박창근 김동현 박장현 김희석 김영흠)과 백지영이 이끄는 천생연분 팀(이솔로몬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하동연)의 노래방 마스터 점수 대결이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슈퍼맨 팀의 김범수는 '나타나'를, 천생연분 팀의 백지영은 'Dash'를 불러 무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첫 대결에서는 박장현과 조연호가 맞붙었다. 박장현은 이승철의 '인연'을 불렀고 조연호는 윤종신의 '좋니'를 가창했다. 조연호가 100점을 받으며 팀에 첫 승을 안겼다.
개인전뿐 아니라 마스터와 함께하는 듀엣전과 팀 단체로 부르는 '흥 메들리' 무대도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슈퍼맨 팀 대장 김범수와 김희석은 반바지를 맞춰 입고 '한동안 뜸했었지'를 부르며 신나는 호흡을 보여줬다. 천생연분 팀의 대장 백지영은 조연호와 '두 사람'을 감미롭게 소화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올스타전다운 역대급 무대의 향연", "신나고 화끈한 무대로 스트레스 날려버렸다", "노래 100점, 재미 100점. 모든 것이 완벽한 시간이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eonyeong@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프로필에 학력 추가...'허위 논란' 떨치고 등판?
- 국회 정보위 회의 비공개는 위헌…헌재, "알권리 침해"
- “왜 10대 여성에 위문편지 강요하나요”…'편지찢는여자들'의 목소리
- POSCO 오늘(28일) 주총…"물적분할 반대" 소액주주 목소리 커진다
- 정경심 징역 4년 확정…'동양대 PC' 증거능력 인정
- 넷마블 대표작 '모두의 마블', 부동산 NFT 게임으로 진화
- 외인·개인 '패닉셀'에 흔들리는 코스피…2600선도 내줄까
- 각 장르 기대작들, 설 연휴 극장가 채운다 [TF프리즘]
- 김건희 ‘목덜미남’은 역술인 심박사?…수행비서 황씨는 아냐
- K팝 댄스·라이브·예능까지, 1theK 콘텐츠로 설연휴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