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오늘(28일) 신곡 '좋겠지만' 발매..남친송 노린다

김나영 2022. 1. 28.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힙합 R&B 싱어송라이터 JIN(박진)이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2022년 첫 앨범을 선보인다.

JIN(박진)은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별의 안타까움과 후회를 담은 신곡 '좋겠지만'을 공개한다.

한편, JIN(박진)과 함께 새 앨범을 선보이는 로칼하이레코즈는 가수 안예은을 비롯해 노디시카, 범진, 데이비드 오, 핀업 등이 속해 있는 레이블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힙합 R&B 싱어송라이터 JIN(박진)이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2022년 첫 앨범을 선보인다.

JIN(박진)은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이별의 안타까움과 후회를 담은 신곡 ‘좋겠지만’을 공개한다.

JIN(박진)은 이번 곡에 대해 “이별 앞에서 그 사람을 잡는 것도,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그 행복을 자신이 줄 수 없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후회를 담았다”라고 덧붙였다.

박진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해 ‘고막 남친’으로 주목받은 아티스트, JIN(박진)의 신곡 ‘좋겠지만’은 DUSSKY, BRIGHT 등과 많은 작업을 한 힙합 프로듀서 ST4NDARD가 작곡에 함께 참여해 트랜디함과 JIN(박진)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JIN(박진)과 함께 새 앨범을 선보이는 로칼하이레코즈는 가수 안예은을 비롯해 노디시카, 범진, 데이비드 오, 핀업 등이 속해 있는 레이블이다.

신곡 ‘좋겠지만’은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