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결혼 4년만 임신, 제이쓴 "이제 아빠" 초음파 사진 공개

황혜진 2022. 1. 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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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가 임신했다.

이로써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결혼 4년여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제이쓴 SNS 결혼 발표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홍현희의 순산을 기원하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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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SNS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임신했다.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은 1월 28일 SNS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제이쓴은 "만나서 반가워. 얘들아 제이쓴 이제 아빠야. 뽀하하"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로써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결혼 4년여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제이쓴 SNS 결혼 발표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홍현희의 순산을 기원하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했다. 최근 각종 방송에 동반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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