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 노기원 회장, 제15대 대구육상연맹 회장 취임
박준 2022. 1. 28.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왕 노기원 회장이 제15대 대구육상연맹 회장에 취임했다.
대구육상연맹은 제14·15대 대구육상연맹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5대 회장으로 노 회장이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육상연맹은 신임 노 회장 체제아래 올해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와 2026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유치 및 개최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태왕 노기원 회장이 제15대 대구육상연맹 회장에 취임했다.
대구육상연맹은 제14·15대 대구육상연맹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15대 회장으로 노 회장이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육상연맹은 신임 노 회장 체제아래 올해 개최되는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와 2026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유치 및 개최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노 회장은 "전임 회장이 일궈놓은 업적을 토대로 대구 육상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 볼 작정이다"며 "육상 꿈나무 조기발굴은 물론, 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육상환경 개선에도 세심한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유영, 혼인신고·임신 "9월 출산…결혼식은 NO"
- 정유라 "엄마, 지인 얼굴도 못 알아봐…살려달라"
- 이승철, ♥아내 최초 공개 "할리우드 배우 같아"
- 베트남 아내 결혼 6일 만에 가출하자…신상공개한 남편
- 정형돈 "상병 때 연평해전…조폭 출신 졸병도 울어"
- 안소희, 향수 뿌리는 이유 "담배 피우고나면 옷에 냄새 배"
- '프로포폴 집유' 휘성, 전곡 19금 앨범 예고…"수위 높다"
- '나솔' 16기 영숙, 남규홍 PD 저격…"400만원에 사지 몰아"
- 조윤희 "내 사전에 이혼 없었는데…매일 악몽"
- [속보]'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브레이크 작동 안 했다"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