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차트 어워즈' 코로나가 바꿔놓은 시상식 풍경 [포토엔HD 스토리]

유용주 2022. 1. 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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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본 시상식이 펼쳐졌다.

'오미크론'변이가 만들어낸 코로나 대유행 영향으로 포토월의 경우 입,퇴장시 시상식에서는 무대 및 MC 이외에는 시상 및 수상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참석했다.

관중들도 착석 시 함성이 금지됐으며 박수로만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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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쓴채 포토월에 입장하는 가수들.
MC를 맡은 도영, 시은, 재재도 관중들에게 1,2부에 걸쳐 함성금지 및 박수로만 호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며 착석해 있는 관중들.
무대에서 마스크를 쓴 앙상블.
이무진, 마스크 쓴 앙상블을 배경으로
마스크를 쓰고 무대에 오른 시상자들.
수상자들도 마스크를 쓰고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기자]

지난 1월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본 시상식이 펼쳐졌다.

‘오미크론’변이가 만들어낸 코로나 대유행 영향으로 포토월의 경우 입,퇴장시 시상식에서는 무대 및 MC 이외에는 시상 및 수상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참석했다. 관중들도 착석 시 함성이 금지됐으며 박수로만 호응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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