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신속 항원검사 병행

홍해인 2022. 1. 28.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 앞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29일부터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다음달 2일까지 5일 동안은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서 연습을 하고, 3일부터는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전국의 임시선별검사소(204개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코로나19 진료에 동참하는 일부 병·의원이 새 검사체계에 동참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8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 앞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보관 장소로 옮기고 있다.

29일부터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다음달 2일까지 5일 동안은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서 연습을 하고, 3일부터는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전국의 임시선별검사소(204개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코로나19 진료에 동참하는 일부 병·의원이 새 검사체계에 동참한다. 2022.1.28

hihong@yna.co.kr

☞ '괴롭힘 논란' 에이프릴 전격 해체…소속사는 매각
☞ "3차 접종 후 잘 안보여"…강석우, 라디오 DJ 하차
☞ 5월 출산 예정 정선아 코로나 확진…"임신으로 2차접종 안해"
☞ 고교생 제자 성적 학대…전직 여교사 2심도 집유
☞ 얼마나 야하길래?…이집트서 난리 난 넷플릭스 아랍어 영화
☞ '땅 팔아 돈벼락' 인니 마을 주민들 1년만에 후회…왜?
☞ 멸공글 게시하던 정용진, 주한 중국대사 만난 이유는?
☞ 눈밭 헤치며 간신히 왔는데…닫힌 식당에 그만 '털썩'
☞ 독서실 의자 방석 아래 몰래 꽂아놓은 바늘…가해자 추적 중
☞ 원룸에 방치된 아동…스스로 경찰 찾아가 학대 털어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