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지난해 당기순익 1조1265억원..48.7% 증가
이정수 기자 2022. 1. 28.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8.7% 늘어난 1조1,2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5% 증가한 1조509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를 열어 1주당 1만2000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보통주식 1주당 8800원을 배당한 것에 비해 3200원 올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8.7% 늘어난 1조1,2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5% 증가한 1조509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를 열어 1주당 1만2000원을 배당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5101억원이다. 지난해 보통주식 1주당 8800원을 배당한 것에 비해 3200원 올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쿠웨이트서 350억대 수주하면 뭐 하나… 폐업 위기 中企의 하소연
- 16기 영숙, 남규홍 PD 저격..“계약서 아직도 못 받아, 400만원에 미친女 프레임” 주장 [전문]
- 사업 팔고, 인원 줄이고… 글로벌 통신장비 업계, 불황 속 숨고르기
- “음악으론 돈 못 벌어”… 김장훈, 여성 화장품 CEO 됐다
- 무더위 화끈하게 털자… 7일 속리산서 알몸 마라톤 대회
- 원안위에 탈원전 운동가 오나…원자력계 “기술 전문가 와야”
- 서울시청 앞 역주행 교통사고 운전자 아내 “제동장치 안 들었다” 진술
- [인터뷰] 대학 중퇴 32세 청년 ‘기업가치 26조’ CEO로… 딜런 필드 피그마 CEO “LG·카카오도 우리
-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키순라, 선발주자 레켐비 뛰어넘나 (종합)
- 삼성·인텔·TSMC, ‘후면전력공급’ 기술 도입 경쟁… 2나노 선점 ‘승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