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 시즌8 첫번째 이야기 양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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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RPG '별이되어라!'의 시즌 8 첫번째 이야기 양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시즌 7 마지막 이야기에서 주인공 일행은 엘 그라비스의 희생을 뒤로 하고, 타이탄 모선 블라니르에 탑승해 차원 도약 이후 뒤틀려버린 차원의 틈에 빠져 미지에 장소에 불시착했다.
시즌8의 첫번째 이야기는 일행들이 아름다운 황금빛 모래가 비밀스러운 진실을 감추고 있는 별, 애굽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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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 마지막 이야기에서 주인공 일행은 엘 그라비스의 희생을 뒤로 하고, 타이탄 모선 블라니르에 탑승해 차원 도약 이후 뒤틀려버린 차원의 틈에 빠져 미지에 장소에 불시착했다. 시즌8의 첫번째 이야기는 일행들이 아름다운 황금빛 모래가 비밀스러운 진실을 감추고 있는 별, 애굽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모험지역인 사하라 왕국이 열렸고, 써드임팩트 영웅 조로 엘 아스터가 등장했다.
조로 엘 아스터는 창세의 다섯 용 중 하나로 우주의 시작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는 신화적 존재다. 일반 공격시 적 1인을 공격하고 자신의 민첩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갖췄다.
로아 강림 시스템도 선보였다. 각 콘텐츠에서 영웅들을 도와 능력을 발휘했던 로아가 강화 후 강림 로아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으며 한층 향상된 능력에 어울리는 외형도 추가됐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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