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아트라시아 폐허 등 지역과 스토리 추가

최종배 2022. 1. 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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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역은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는 콘텐츠로, 게이머는 게임 내 과거와 세계의 진실에 한걸음 다가가게 된다.

신규 지역에는 필드 보스 칼리아의 환영이 등장한다.

게이머는 신규 지역을 플레이하면서 칼리아가 적대 보스가 된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신규 지역에서 획득한 아이템 각인석을 이용해 기존 장비에 새로운 능력치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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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MMORPG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에 아트라시아 폐허, 메루도라 기록 보관소 등 신규 지역을 업데이트했다. 

신규 지역은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는 콘텐츠로, 게이머는 게임 내 과거와 세계의 진실에 한걸음 다가가게 된다.

아트라시아 폐허는 수호룡들에 의해 파괴된 아트라시아 왕국의 과거를 담고 있으며 메루도라 기록 보관소에서는 향후 펼쳐질 여정에 대한 암시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지역에는 필드 보스 칼리아의 환영이 등장한다. 칼리아는 세계를 수호하는 다섯 수호룡 중 하나로, 광역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게이머는 신규 지역을 플레이하면서 칼리아가 적대 보스가 된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더불어 장비 각인 시스템도 추가됐다. 신규 지역에서 획득한 아이템 각인석을 이용해 기존 장비에 새로운 능력치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넷마블은 총 15종의 스킬을 추가하고, 전투 콘텐츠 왕위 쟁탈전과 유물 전장에 관전모드를 추가했다. 농장에는 다른 게이머의 농장을 방문해 씨뿌리기, 수확이 가능한 품앗이 시스템이 추가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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