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등 푹 파인 원피스로 요정 미모.. 너무 말라 뼈가 보여
임혜영 2022. 1. 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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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요정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가온차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등에 큰 리본이 달린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조이는 하나로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순백의 드레스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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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요정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가온차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등에 큰 리본이 달린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조이는 하나로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순백의 드레스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는 것.
특히 조이는 등의 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군살 없이 깡마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조이는 현재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플루언서 성미도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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