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 부촌 집 오션뷰 이 정도였어? 날씨 흐려도 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거실창의 바다뷰 전경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1월 2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 꾸물꾸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런 환상적 바다뷰 전경에도 덤덤하게 일상을 전하는 강수정의 모습은 홍콩 부촌 생활이 익숙한 사모님답다.
강수정과 가족들은 현재 홍콩의 유명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거실창의 바다뷰 전경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1월 2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 꾸물꾸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강수정의 집 테라스에서 찍은 것으로 추측되는 바깥 풍경이 담겨 있다. 꾸물거리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평선이 선명히 보이는 탁 트인 바다뷰는 그저 감탄을 자아낸다. 마치 여느 휴양지 호텔에서 촬영한 듯한 힐링 가득한 전경이다. 이런 환상적 바다뷰 전경에도 덤덤하게 일상을 전하는 강수정의 모습은 홍콩 부촌 생활이 익숙한 사모님답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06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을 두고 있다.
강수정과 가족들은 현재 홍콩의 유명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신수♥’ 하원미, VIP 손님 누군가 보니…美대저택에 으리으리한 운동방 눈길
- 김윤지, 다이어트 성공했나…초밀착 원피스도 찰떡 ‘바비인형 자태’
- ‘솔로지옥’ 강소연 아나, 맥심 표지 진출…하의 실종룩에 드러난 몸매
- 설현, 몸매 1인자다운 미니스커트 소화력…쭉 뻗은 각선미 부러워
- 아이비, 레깅스만 입고 엉덩이 찰싹‥몸매 부심 장난 아니야
- 류화영, 한 뼘 초미니 스커트 입고 각선미 자랑…한파도 못 막은 패션
- 정동원, 2년만에 148㎝→170㎝ 비교했더니‥파트너 장민호도 따라잡을 폭풍 성장
- 故최진실 딸 최준희, 비포 애프터 비교하니 42㎏ 감량 실감…자신감 넘칠 만하네
- 장예원, 교복 느낌 미니스커트 …국보급 각선미 인증
- ‘권상우♥’ 손태영, 눈 내린 미국집 마당 공개…얼마나 넓으면 끝이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