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철회"..GS건설 등 건설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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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공개(IPO) 철회 소식이 전해지며 GS건설(+6.47%), 현대건설(+10.52%), DL이앤씨(+7.41%) 등 건설주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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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상승세다.
28일 오후 1시 10분 현재, GS건설(006360)은 전일 대비 6.47%상승한 3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 5659주, 8000주 순매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된다. 증권사 잠정집계에 따르면 세부 기관별로 투자신탁에서 1만 2000주 순매수, 연기금이 4000주 순매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공개(IPO) 철회 소식이 전해지며 GS건설(+6.47%), 현대건설(+10.52%), DL이앤씨(+7.41%) 등 건설주가 급등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당초 시가총액 6조원대로 상장을 예고하며 다른 건설주를 투자자금을 흡수했으나, 한국거래소에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보통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제반 여건을 고려해 공동대표주관회사 등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수 있음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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